좌빨들이 부정하는 일제시기

한국 경제는 북한의 침략에서 비롯된 한국전쟁으로 망가지고 원조갓카가 경제개발로 살려주신 거 아닌가요?

무너진 시설같은거야 새로 만들었을지 몰라도 그게 핵심이 아니고

기술, 교육, 법률, 시스템 심지어 언어까지도 일본문물을 배운것은 부정못함

식민지배의 영향이 그렇죠 뭐

수탈과 지배의 원활함을 위해 기본적은 인프라는 발전시키는게

대표적으로 영국이 인도를 지배하면서, 인도의 위생과 보건 인식 및 시스템이 향상된것처럼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조선에서의 곡물 및 자원 수탈과 조선으로 건너온 일본인과 매국노를 위한 것이지 오로지 조선을 위해 한 것은 아님.

은행? 은행도 파보면 아름답지 않은데? 

백화점? 누가 이용했을까? 그 당시 돈 많거나 권력이 있는 자들이 주로 이용한 것일텐데?

그리고 기본적으로 병합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라는 전제가 깔려야하는데

저 사람은 문제가 없다고 보는 거 같음.

일본이 정확히 일본과 같은 대우를 하진 않았지만

어느 정도는 앞으로도 우리가 지배할거라는 자신감이 있어서

인프라를 깔았다고 봄.

우리를 위해서 한게 아니라 지들 위해서 한 거라고 해야 맞지 않나 싶음.

창씨개명은....말 할 가치가 없음. 인도도 인도 이름 잘 쓰는디?

당시 지식인 멘트는....몇명 있기야 하지만 큰 여론이라고 볼 수도 없고

애초에 민중들은 일본 들어오기 전에도 ㅈ 같은 놈들이 통치해서 살기 팍팍했는데

일본 왔다고 다를게 없어서 그냥 있었던 거 뿐. 전쟁 난 후로는 좀 다르지만.

그리고 일제시대에도 조선시대에 기득권 양반층에게는

잘 보였다고 함. 안정적으로 지내려면 어쨌든 지역에서 영향력 끼치는 사람은 관리를 잘 하는게 맞으니.

지금 선거도 비슷.

이거 영상이 어그로 영상이구만.

쌀과 자원 쉽게 털어가려고 깐걸 ㅋㅋㅋ

조선시대를 너무 낮춰보지마라

1800년대후반~1900년대

위장척사파 vs 개화파

왕당파 vs 개화파

등 보고 판단

총독부가 일왕직할의 특별행정기구라는 것은 일왕 직할지라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일왕령이 우선한다는 의미임.

그리고 일본 국회의원 선거구가 없고 그 선거권도 없는 조선은 일본의 의사결정구조와 권력구조에서 배제된 땅이었음.

이는 식민지의 전형적인 예이며 일본인과 조선인을 근원적으로 차별한 것임.

저 증언했다는 것들, 일제하에 얼마나 호의호식했는지 몰라도 자기들 입장에서 말한 것에 불과함.

일본과 우호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맞지만 저런 식의 역사인식은 배제되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