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인 2018년 4·27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건넨 USB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19대 대통령 일반기록물에서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전 대통령이 USB의 내용을 대통령지정기록물로 분류했거나, 아예 기록을 남기지 않은 채 김정은에게 넘겼다는 의미다. 향후 자료의 행방을 두고 논란이 일 전망이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7/04/2022070400105.html
문재인은 진짜 뱀이다
사악한 뱀 그자체
ㄱ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