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버는게 쉬우면 쉬울수록
흥청망청 소비는 늘어나고
당연히 물가는 상승함
세계적인 위기는 허울좋은 구실에 불과함
비싸면 안쳐먹고 안써야 물가가 내려감
어쩌면 전세계적으로 복지열풍이 쳐 불어대니
세계적인 물가상승 경제위기는
당연한거일지도 모르겠네
그런데 그 퍼주는거에서도 가장 악질인게
최저임금임 ㅇㅇ.
다른 수요팽창은 물가가 상승해서
기업의 이윤이 늘어나고 생산증대로 이어짐
그런데 최저임금은 이윤은 개뿔 울며 겨자먹기로 올리는거라
생산은 감소되고 소비는 늘어남
다같이 뒤지라는거지.
이거 존나 잔인한 소리 맞음.
돈이없는사람부터 아껴써야하는데
돈이없으면 갈취해서 억지로 쥐어줌
물가올리라고 ㅋㅋ
식비가 너무 많이 올라서 식당 가기가 무서움.
예로, 회사앞 2,500원 하던 칼국수가 지금은 4,500원.
순대국밥 5,000원 하던게 8,000원~9,000원. 공장과 인접한 주거지역이라 싼 곳이 많은데도 이러함.
최저임금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임 월급이 올라가면 물가 상승은 당연하지 최저임금 올리면 물가상승하지 문재앙이 재난지원금으로 시장으로 돈이 엄청나게 유입되면서 인플레 시작이었음
하는 모든짓거리가 물가상승하라는 기믹을 만들어놓고
왜 물가가 상승하죠? 훠훠
현금가치를 쓰레기로 만들어놓고
엌 부동산 실물자산에 투자가 몰리는군요 훠훠 잡아족쳐보갰습니다
될리가 있나
잭스 같네
그냥 인구를 줄여버리자 ㅋㅋㅋ
타노스가 옳았다 ㅋㅋ😆
또 금리 처올리는데 이젠 기업이 투자 안하고
돈도 은행으로 다 가면 경제도 침체되고,
물가는 그대로임
어렵다 해도 마트 및 식당 가보면
그런 생각 안듬
ㅇㅈ
주머니 사정이 좋은 분들이 많이 소비해야죠.
식비가 너무 많이 올라서 식당 가기가 무서움.
예로, 회사앞 2,500원 하던 칼국수가 지금은 4,500원.
순대국밥 5,000원 하던게 8,000원~9,000원. 공장과 인접한 주거지역이라 싼 곳이 많은데도 이러함.
힘쓰는 일은 점심을 든든히 먹어야 다리가 안후들거리는데
힘안쓰는날은 항상 집에서 밥먹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