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들과 민주당의 노림수가 뭔진 알겠는데

경제가 제대로 작살날때 윤을 지속적으로 공격하면 정권 무너지고 총선 압승한다 계산 하는거 같은데...

지금도 보니 사람같지도 않는 시민단체를 용산집무실에 가서 우크라이나 지원하지마라 같은 개같은 시위하더만

내 저래서 좌좀들을 혐오하는겁니다. 되도않는 그 이중성

내 장담하는데 이번 경제공황을 끝으로 한국의 기성정치는 끝이납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민주당이 저짓거리를 하면 국힘이 먼저 무너지는게 아니라 민주당이 먼저 무너질겁니다 

이미 문재인을 통해 경제극도의 개판처서 정권교체당해놓고 거기서 또 경제문제로 윤이 개판치니까 민주당으로 정권 교체 될거라 생각하나본데 전제부터가 틀렸다는겁니다. 

이미 민주당은 예측상 다음에도 집권 못할겁니다 경제문제에 있어. 이미 경제문제로 끌려내려온놈들이 또 경제문제로 재집권 하겠다는 회로를 돌리는 저 민주당의 행태도 역겹습니다. 

검수완박 또 이번엔 뭐라 드립을 처야하나..  정부완박 비슷한걸 내놓고서 약한 서민에게 피해가는것만 밀어붙히고 국민 안중따위는 1도 없으면서 

그리고 현재로봐도 정치판에대한 혐오감이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그 증거가 지선으로 어느정도 드러나지 않았나? 여야 모두 싫어서 투표 때려친사람들이 확 늘었잖습니까 

정치판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과 혐오는 더 커질겁니다. 어쩌면 점차 새로운 신당이 나오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