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되고 나서 많이 기뻐함과 동시에 도의회 기초단체장은 아작이 나서 현실 파악하실 줄 알았는데
국무회의 참석 관련해서 서울시랑 인구수 등등 비교하면서 소외 당했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주제 파악을 물론 부제 파악 소제 파악도 안 되는 모양새 같았음...
아직까지 중도층이나 정치 무관심층한테는 이미지가 좋은데 새물결 시절 5급 공무원 정책 이번 지선 여성 정책 등 도돌이표 민주당식 개공약이 많아서 갠적으로는 아직도 좀 긴가민가함...
나 예전에 이인영,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첨 봤을 때부터 이유 없이 싫어했는데 김동연의 경우 저 4대천왕보다야 훨 나음
헌데 김동연을 첨 알았던 새물결 시절부터 이유 없이 싫어했음 ㅇㅇ 이번만은 제발 내가 적중하지 말고 감 떨어졌단 소리 듣도록 도정 훌륭히 하시길... 중도층이나 정치 무관심층 실망시키지 말고
(그말듣고 살인미소 짓는중)
김은혜 이모는 웃지 말고 정치 생활 하려면 반성 좀 하시고 앞으로 주제 넘는 짓 마세요
김동연도 지선에서 개같이 멸망할뻔하다가 경기도민들 덕에 출구조사 결과도 뒤집고 간신히 살아났는데 제발 잘하길 ㅇㅇ
???: 자자 어린이 분 그러지 마시고 저랑 같이 식사해요 ^^
제발 잘했으면 하는데 한편으로는 또 걱정이 되네
서울: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