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1명은 ‘개사과’ 올린 당사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설립·운영했던 전시기획사 코바나콘텐츠(이하 ‘코바나’) 임직원 3명이 김 여사의 13일 경남 봉하마을 일정에 동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 중 2명은 대통령실 채용 과정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 중 1명은 지난 대선 기간 논란을 빚은 이른바 ‘개사과’ 인스타그램을 올린 사람이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코바나컨텐츠 전 직원, 지인들과 1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헌화하고 있다. 빨간색 동그라미는 김량영 충남대 겸임교수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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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
비서실이 없어 비선실세들 데리구 다니냐!
비선실세들이 도대체 몇명이래?
니 남편이 최순실 잡아넣은놈이야. 니 남편이 뭐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