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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 첨 봤을 때 실수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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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놈
첫날이니까 좋게 설명하다 내가 뭐 하나 추가로 물어보니까 바로 욱하는 표정 지으면서 "아 그러니까 이게 맞다니까요" 하는데 속으로 "이 사람 나한테 실수했구나,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스트레스가 너무 많은 회산가?" 생각함. 


근데 상사한테도 그따위로 말하고 나 가는 마지막 날까지 개념 밥말아 처먹음. 문제는 걔가 한 거 다 틀려서 내가 고쳐줘야 했음. 


실력도 없고 개념도 없으면 유교사상 원칙대로 부모를 욕해야 할까. 참나 나와서 너무 속 편하고 걱정거리도 싹 사라짐 


더 좋은 회사로 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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