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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과 비교할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도 우크라이나에 낸시 펠로시가 방문했던 적이 있었죠 차이점은 이분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서 간거고 실제로 그 자리에서 많은 지원을 약속했죠
하지만 이준석은 누가봐도 이미지 메이킹, 본인 정치를 위해 저기간거 같아 보이네요 윤석열의 지원 약속을 가지고 간것도 아니고, 윤석열의 메시지를 가지고 간것도 아니니
쇼 보여주기
저런 데는 가는 게 맞습니다. 독일 전 메르켈 총리도 부차 초청 거절해서 안 좋은 소리 들었고요. 일본 만행과 북한 인민재판 시절은 그리 먼 시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메르켈과 비교할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도 우크라이나에 낸시 펠로시가 방문했던 적이 있었죠 차이점은 이분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서 간거고 실제로 그 자리에서 많은 지원을 약속했죠
하지만 이준석은 누가봐도 이미지 메이킹, 본인 정치를 위해 저기간거 같아 보이네요 윤석열의 지원 약속을 가지고 간것도 아니고, 윤석열의 메시지를 가지고 간것도 아니니
저도 이준석이 홍콩 시위 시절 초심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쇼 보여주기
이건 이중적인 문제 일 아닌가?
우리나라는 어쨌든 저쨌든 양 사방에 둘러싸인 나라 인지라
이준석 SNS에 또 자랑할 거 같아서 많이 좋아보이지 않네요. 다만 네일베(네이버 댓글러들 중 악성 유저) 여론은 무조건 거릅니다
명분 없는 방문/ 차라리 무슨 지원책이나 대통령 메시지라도 가져갔음 말을 안 하지 누가봐도 본인 경력 쌓기용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