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은 사장 마음대로(?) 까페나 음식점 문 닫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본인이 알아서 하는건데 욕할거까지야

병이 있거나 부모가 안좋은 상태면 어쩔 수 없지만 지가 놀고싶어서 그러는거면 가게를 하지말아야지

지 껀데 뭐 어쩌겠음?

책임감의 문제인 것 같음. 정말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쉬어야 할 경우에는 미리 공지를 한다던가 그러던데 (물론 너무 갑작스러워서 그럴 시간이 없었던 경우도 있겠지만!!) 보통 시도 때도 없이 쉬는 곳은.. 사장 마인드에 문제가 있는 듯ㅠ

병원에 가야 한다든지 진짜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시간 약속을 지키는 것은 초등학생들도 다 하는 기본 중의 기본이자 상도덕입니다

본인 맘이지만 그러고 가게 망해도 본인 탓임

사장 맘이지 뭐

싫으면 안 가면 됨 

보통 저러다 망함 

그런 일들이 정도 이상 계속되면 알아서 폐업함 ㄱㅊ

본인마음 망해도 본인책임

오픈시간은 소비자와의 약속임.

약속을 어기면 소비자로부터 외면당하겠지~

이런식의 공지를 해주면 아 그렇구나 할 듯

본인 자유, 그래도 장사되면 해도 된다고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