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뉴스에 칭찬은 아닌 그냥 여론조사로 누군가가 계속 유리하다고 보내면 정말 사람들은 그 사람을 뽑을까요?
예전에 2016년 쯤인가? 정세균 당시 국회의원 후보였던 것 같음....그때 마지막 여론조사까지 10%쯤 뒤쳐저있었는데 결국 그 사람이 뽑힌것을 보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너무 빠른 대세론은 금방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져서요. 정말 존재할까요? 뭐, 확실히 모두가 Yes를 하는데 NO를 하는 것은 어렵지만 투표를 공개적으로 하지는 않으니까요. 정말 존재할까요?
정치에 대한 생각이 없거나 철학?신념이 없는 사람 대부분은 군중심리를 따르겠져
정치 고관여층은 미비하겠지만
스윙보터에게는 영향이 있다고 하네요
저도 그렇지만 기사 제목만 보는 경우도 많고 ㅎ
스벅 조또맛없던데 개비싼거 절판되는거보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