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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정부 난이도(가상)

리재명동지
종합난이도 최악


야당의 상황

임기초반 문재인 전 대통령 구속 및 전정권 비리수사로 인기를 구가하던 윤석열 전 대통령

하지만 영부인 김건희의 조카 김모씨로 시작된 부패스캔들 및 나아지지 않는 경제상황 등 지지율

30퍼가 붕괴되자 꺼낸 화천대유 리재명 직접수사중 리재명 동지가 자결함으로 대위기에 봉착하는데

조직표로 친문후보가 경선서 이겼으나 2030에 의해 대패한 친문들 대신 혜경궁 김씨가 중전 김씨라 불리며 차기대선 부동의 1위를 달리는 상황

총선서 종로의 원희룡 국회의원을 20프로차 큰 차이로 이기고 원희룡 전 의원을 정계은퇴 시키는 저력을 보여주었고 80석 예상되던 총선을 125석 까지 끌어올리는 선전을 하였다

중전김씨는 남편인 리재명동지가 거칠기는 했지만 리재명은 옳았다 김혜경은 합니다를 외치며 홍준표정부의 개혁은 가진자들과 기득권을 위한 개악이라며 강하게 저항하고 있다

이어 윤석열 특검을 요구하는데 홍준표 대통령은 받아들이고 윤석열 전 대통령 전면수사를 발표하기에 이른다


여당 

권성동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친윤계는 이에 강력반발하고 있다

같은 당 전 대통령을 구속시키는 사례가 어디있냐며(2017년 생각은 안나니?)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김병민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이에 “양성평등 세력을 몰아내려는 당내 남성우월주의 세력의 독재가 시작되었다”며 이대로 가면 여성의 인권이 대폭 후퇴할 것이고 그걸 막으려면 여성단체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수사를 막아야 한다?(뭔 소리지?)

고 주장하고 있다


페미

그에 맞춰 양성평등 징병제를 반대하는 윤미향 범 여성강제징용  반대투쟁본부장은 김건희 영부인에 대한 수사는 남성위주의 사회의 여성에 대한 탄압이라며 폭압적인 수사를 당장 중지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저번 양성평등 징병제에 반대하여 분신자살한 고 김지영씨에 대해 언급하며 지난 혜화역 10만 집회를 넘어 이번에는 100만이 혜화역서 청와대로 걸어가서 여성강제징용 폐지뿐만 아니라 홍준표정부도 폐지시키겠다고 밝혔다


대외적 상황 쓰려나 대내적만 봐도 개노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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