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일부내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1년 4월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열린 반도체 공급망 복원에 관한 화상 회의에 참석해 실리콘 웨이퍼를 들고 있다. 이 회의에는 삼성전자 등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가 참석했다. /AP=뉴시스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한국을 처음 찾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 첫 일정으로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을 방문한다.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한미동맹이 기존의 안보동맹을 넘어선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격상되는 바탕에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경제 안보' 공조가 깔려 있다는 사실이 단적으로 드러나는 대목이다. 포괄적 전략동맹의 세부 내용으로 한미 양국이 반도체 등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17일 정치권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의 방한 기간 중 21일로 예정된 정상회담에 앞서 20일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방문해 최신 반도체 생산라인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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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여 흥하라!!
웰컴 투 코리아
미 투자 해주는데 삼성부터 가겠지😎🤩
미국은 삼성밖에 관심없음 대한민국에서 삼성 없으면 경제 끝난다
삼성도 지키면서 삼성 의존도도 줄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