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참여 언급한 날 中 정색하고 불쾌감
정부는 미국이 추진하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에 출범 멤버로 참여키로 한 것이 ‘국익 차원의 결단’임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은 이를 ‘반중(反中) 노선 동참’으로 간주하고 윤석열 정부에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지난 16일 오후 박진 외교장관과의 화상 통화에서 ‘반중 연대’로 불리는 IPEF 참여로 가닥을 잡은 한국 정부 방침에 “반대한다”고 했다.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21일 방한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IPEF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겠다”며 IPEF 가입을 기정사실화한 것에 불쾌함을 나타낸 것으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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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는 지들한테는 내정간섭하지 말라면서
다른나라에는 내성간섭하는 악질국가
당연히 반중 해야죠!
북한부터 잡으면서
쟤네는 지들한테는 내정간섭하지 말라면서
다른나라에는 내성간섭하는 악질국가
당연히 반중 해야죠!
중국이 북한을 저리 안내비뒀으면 이렇게까진 되지 않았음
짱깨 바퀴벌레 따위가 반대하면 어쩌라고
짱퀴벌레들은 손절해야할 대상^^
응 중화주의는 19c 때 이미 개박살 났어
중공공산제국주의의 통일전선전술인 신중화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