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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등 경제인 사면 시기 빨라지나…광복절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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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윤석열 대통령이 기업 친화적인 행보를 이어가자 재계에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포함한 경제인들의 사면·복권이 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실제 윤 대통령은 10일 진행된 내·외빈 만찬 주요 그룹 총수들을 처음으로 초청한데다 헤드테이블로 따로 불러 건배까지 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간 주도 경제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동반 성장을 위한 '정책 파트너'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오는 7월29일 가석방 형기가 만료되지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향후 5년간 취업이 제한된다.

이 부회장이 5년 간 취업 제한 등 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으려면 형 집행이 완료되기 전에 윤 당선인이 결정을 내려야한다. 재계에서 8·15 광복절 이전에 사면이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http://naver.me/5g3Jm8Ef


이제 사면해주자 문재앙 정부에서 고생 많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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