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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이 내

태연한태연

떼는 2022년 한국시리즈

SSG랜더스 는 그전 삼성 라이온즈를 플레이오프4차전 까지 가는 끝에 간신히 이기고

LG와 붙게 된다

1차전 부터 시작하여 최종경기 7차전 까지 오게 된다

점수는 동점 상황

에스컬레이터 에서 넘어진 최지훈 을 대신할 중견수 누구를 대타로 보낼까 하다 김원형 감독님 딱 4글자로 만 말하셨다 "강민이 내"

그렇다 김강민은 이 시즌이 끝나면 은퇴를 하겠다고 선언을 했다.

동점 상황 주자 2.3루 상황에서 나왔다.

상대팀은 오승환 에 이은 국대마무리 계보 를 이을 탭댄스 좌 고우석 이였다.

고우석은 다음타자가 최정이라는 소식 에 이번에 마무리 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첫번째 공 묵직한 직구 로 김강민에 헛스윙을 유도 해냈다.

그러자 김강민은 순간 당황하였다 

그러자 김강민을 응원하는 팬 들 고향 친구들 그리고 소중한 가족들 과 동료 들 위해 여기서 끝이나 팀을 준우승으로 만들 생각 을 하지 않고

무조건 치기로 결심했다.

고우석은 변화구로 헛스윙 유도 를 할려고 했다 

포수 유강남 도 그럴 생각으로 싸인을 보내버렸다.

자 이제 공은 던져졌다.

그 순간

 

 

 

 

 

 

 

 

 

 

 

김강민은 그 공을 받아쳐 끝내기 쓰리런 홈런으로 경기가 끝났다.

 

 

 

 

 

 

 

 

 

 

 

SSG  가 왕조에 부활을 선언합니다!

2022한국시리즈 SSG랜더스 우승!

 

 

그러자 김원형 감독님은 눈물을 흘렸다.

 

 

 

 

 

 

 

 

 

 

 

 

 

"강민아 2년만 더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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