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중국에서 도망칠 준비

외국인들 탈출이 문제고 10런전부터 그런건 돈 있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된건데 지금은 일반인들까지 이런 의식이 퍼져 있다는거

10년 전 돈 있는 놈들 인구수가... 남한 인구수보다 몇배로 많았다는 거구....

그 때도... 중국사업 조건이 완전 말도 안되는 조건이라서.... 똑띠한 기업가는 아예 그 싹수를 판단해서 중국진출을 하지 않았음.

그 조건 중 최악이..

중국내에서 번 돈은 중국에서 투자를 하든 쓰든 자유롭게 하게 규제완화등 마구 써포트 해주지만 절대 중국밖으로 못 갖고 나간다야... 송금도 안되고...

중국에서 벌어서 중국에서 쓰고 죽어! 이 조건인 거지.. 

중국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수 보면 그런말 못함 얼마전에 내가 통계자료 올린거도 있음 일본기업만 26000개가 진출

그니까, 그런 조건에도... 거대 중국에서 사업번창하면 되지... 계산에 엄청 유입했지만... 결국 후회하는 거지... 포기하고 나오거나..

최악 조건 추가로 적은 것 봐봐..

일반인들도... 기회만 있으면... 탈중국 하여왔어... 레퓨지로 몰려가서 정착한 1세대 인구가 전 세계로 엄청나... 이미 그 2/3세대가 외국에서 자식 낳고 정착해 사는 인구도 각 도시마다 엄청나고...

중국 이민은 한국보다 이미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세계적으로 챠이나타운 형성한걸 보면 아는거고 단 지금 중국탈출은 그때와 의미가 다르다는거지

외국에 오래 살다 한국 들어와서... 또... 세계 각국 엘리트 장학생으로 뽑혀 온 애덜이랑 학교다니며... 토론도 하고 나눔도 하는 학교를 다니면서... 피부로 그들의 생각, 추세... 국민들 사정얘기... 역사와 문화를 들은 거라서.... 좀 더... 뭐랄까... 암튼 그래...

요점은... 중국애덜이 오래전부터 어떻게든 탈중국하고 싶어 해왔다는 거라고... 언젠가는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거라구...  

최근 코로나 봉쇄등으로 기름을 부은 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