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문학이었던 듯
뭔가 딱히 소설이나 시를 많이 읽진 않았는데
글 잘쓴다는 소리는 항상 들었던 듯.
그리고 국문과 간다는 소리 농담으로 했다가 개털리듯 털렸었음.
소위 돈 못버는 학과중 하나
입에 거미줄 친다고 개 털리듯 털렸지
글쿠만
게이 뭔가 감성이 풍부하고 얘기 잘들어줘서 어울려
감성은 풍부한데 그래서 어릴 땐 더 혼났지
사내놈이 눈물이나 질질 흘리고 다닌다고
아냐 그런사람이 요즘 더 먹히지
뭐 어릴 때 얘기니까ㅋㅋㅋㅋ
지금은 부모님도 뭐라 안하심
소위 돈 못버는 학과중 하나
입에 거미줄 친다고 개 털리듯 털렸지
글쿠만
게이 뭔가 감성이 풍부하고 얘기 잘들어줘서 어울려
감성은 풍부한데 그래서 어릴 땐 더 혼났지
사내놈이 눈물이나 질질 흘리고 다닌다고
아냐 그런사람이 요즘 더 먹히지
뭐 어릴 때 얘기니까ㅋㅋㅋㅋ
지금은 부모님도 뭐라 안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