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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딸

중도층

한동훈 딸이 미국 국적을 취득한 건, 원정 출산이었을 거고,

그렇다 하더라도, 뻔히 한국인 부모 밑에서 자랐는데,

외국인들이 다니는, 국제학교에 진학시켰고,

현재까지, 이중국적이라면, 이 자들은 처음부터 미국인으로 키우려 했던 것.

김경재 총재의 경우 미국에서 16년 망명하며, 세자녀를 뒀는데,

본인은 민주화 운동, 부인은 의사를 하면서,

애들을 미국인 보육시설에 맡겨, 한국말을 하지 못해,

결국 셋다, 미국인으로 컸고, 지금도 미국에서 미국인으로 살아갑니다.

이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분명히 한국인으로 키워야 하는 자식을,

미국인으로 키워왔다는 건, 대한민국의 비전을 보지 않겠다는 것,

공직의 결격사유입니다.

문제는, 이런 짓을 하는게 정치권에서 한두놈이 아니다 보니,

서로 쉬쉬하고 넘어가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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