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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단양 구인사 방문…"尹 재방문 약속 대신 지키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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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

천태종 종정·총무원장과 비공개 면담…사실상의 尹 '대리인' 역할

 

(단양·서울=연합뉴스) 권정상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인인 김건희 여사는 3일 오후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충북 단양 구인사를 방문했다.

김 여사 측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윤 당선인이 대선 후보 시절 구인사 행사에 참석한 뒤 재방문을 약속했다"며 "일정상 당장 (윤 당선인이) 방문하기 어려워 김 여사가 일단 먼저 구인사를 찾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구인사 대조사전을 참배한 뒤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 총무원장 무원 스님을 예방했다. 이어 경내 조실에서 스님들과 비공개로 면담하고, 윤 당선인의 인사를 대신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 = = = 이하 기사 생략 = = = = =

 

무슨 종합 종교인도 아니고.....

이런 곳에 찾아 다니면 천공스승이나 건진법사는 뭐라고 할까요?  

국민들의 눈에 결코 무속에 쩔어있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뺑끼치는 것 같습니다. 

이 분야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죠.

 

그나저나 언론이 생각없이 지금부터 윤비어천가 이렇게 불러대면

그에 따른 피로감은 국민들이 떠 안아야하는데 참 큰일입니다. 

온종일 뉴스에 구인사 방문으로 도배질입니다. ㅉㅉㅉ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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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하여
    작성자
    2022.05.03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왠만하면 포털 기사 안 보려고 하는데 실검으로 올라 옵니다.

  • 위하여
    작성자
    2022.05.03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우리나라는 검찰, 언론 가장 개혁이 절실한 조직입니다.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의 결과가 바로 윤짜장 의 통 당선입니다.

    본부장 비리 제대로 수사를 했으면 쥴리, 장모 전부 사법처리

    되었으면 대통령 출마 생각지도 못하는 것이죠.

     

    검찰 때문에 국민들이 지금 고통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언론도 너무 앞서가기 때문에 항상 문제가 많은 것입니다.

    조류 독감 터졌을 때 일본은 고작 3번만 뉴스 나왔는데 반해

    한국은 430번을 뉴스로 내보냈으니 누가 치킨 먹겠습니까.

    그러니까 닭으로 요리하는 식당, 치킨집 전부 박살난거죠.

  • 위하여
    작성자
    2022.05.03
    @ 님에게 보내는 답글

    한마디로 미스테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