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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검수완박 법안의 최대 수혜자는 윤석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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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청꿈단골

박병석 중재안의 최대 수혜자는 한동훈이 될 것이었다. 
한동훈이 법무장관되면 수사권력이 검찰로부터 한동훈에게로 집중될 테니까. 
 
그런데,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중수청(K-FBI)의 창설도 지연될 형국이다. 
그러면 최대 수혜자는 다름아닌 바로 윤석열이 된다. 
 
왜냐? 
주지하다시피, 문재인-윤석열-이재명 3인의 운명공동체는 모두 검찰 캐비넷과 적대적인 관계에 있다. 
그중에서도 文과 尹이 같이 엮여있고, 尹과 李는 사법적으로 적대적 공생관계에 놓여있는 상태다. 
따라서, 尹은 文과 李에 이중적으로 엮여있으므로 尹이 최대 수혜자라는 것이다. 
 
국민투표? 
콜! 환영한다. 
 
법안이 위헌이면 헌재로 가야지 국민투표 운운하는 건 정치적 노림수에 불과하다. 
尹이 역시 정치적 하수네. 
국민투표하려면 尹의 재신임을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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