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단독] 공약 파기 논란에…尹측 “원래 차등, '최대' 600만 원이었다"

profile
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48396?sid=100

Screenshot_20220429-172724_NAVER.jpg

안타깝다. 이 논란이 일찍 터졌으면


윤과 윤핵관들은 줄줄이 감방가고 다시

무대홍 깃발을 올렸을텐데

댓글
8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