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갑 지역구 관리 열심히 해서 국회의원 재선 도전하거나
아니면 경기도 시장직 나가고 경기도지사 나가고 이런 식으로 경험치 실력치 키워서
앞으로 잘 되길 바랐는데 올해 들어서 너무 나대는 거 같음 ㅋㅋㅋㅋ
분명 본인은 아들이랑 끌어안고 자고 싶다 지금도 너무 바쁘다면서 경기도지사 출마설 부인했는데
도대체 누가 바람을 넣어서 저렇게 설치게 한 건지 몰겠음 ㅋㅋ
솔직히 지금은 윤아저씨 대변인, 초선 국회의원으로서 지역구 관리 검수완박 저지에 집중했어야 했음 ㅋㅋㅋ
김은혜가 황금알 낳는 거위는 아니지만 그래도 더 키워볼 수도 있었을 지도 모르는데 간신배들이 다 망치고 있음
치료 전념할 정도 몸이 아프다든지 하는 불가피한 사정도 아니고 저렇게 초선 주제에 의원직 던지는 것도 자기 지역구 주민에 대한 예의도 아님
윤핵관 ..
윤핵관 믿고 너무 나댐;; 벌써부터 저런데 짬먹고 몇선하면 얼마나 오만해질지......
그니까 ㅋㅋ 문화방송 기자 시절 이미지가 은근 좋아서 최대한 그거 끌어가면서 본인 경험과 실력을 키우면 충분히 더 잘 됐을 듯 ㅋㅋ 같은 방송국 후배 아나운서였던 배카보다 몇 수는 아래임
배카보다 더튐 ㅋㅋ
배카는 지금 잘 하고 있자나 ㅋㅋㅋ 지 후배 보고 좀 배워야 됨 ㅋㅋ
속보 - 양윤경기자 그말듣고 엄청신남
윤핵관 ..
앞으로 더 해먹을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불꽃에 뛰어드는 나방처럼 금방 사라질지 모르는 눈 앞의 이익만 좇고 있음 ㅋㅋ
새보계 출신이 새보계 수장의 뒷빡을 때린다?
자신의 선거운동을 도와준 사람을 배신 한다?
새보계는 무슨 배신이 계파 철학임?
절대 좋게는 생각 안됨!!
ㅋㅋㅋㅋ ㄹㅇ 솔직히 김은혜 경선 도전도 유승민 띄워주기 해서 김은혜 능력치 안 되니 유승민 밀자 이런 방식으로 갔어야 함 ㅋㅋ 당협들이 유승민 무시한 시점에서 이미 불공정한 게임이라 다시 재심도 들어갔어야 했고
ㄹㅇ 뭐 파격공천을 해도 적당히 하고, 무엇보다 민심이 어느정도는 받쳐줘야하는 후보여야하는데ㅋㅋㅋㅋ 완벽히 당심으로 올렸으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윤핵관 NAGA
조직표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