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한일 정책협의대표단(단장 정진석 국회부의장)에 위안부와 강제징용 피해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달 윤 당선인의 취임식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윤석열 정권이 한일관계 회복에 초점을 맞추자,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취임식 참석을 조건으로 기선제압에 나서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앞서 아베 신조 전 총리도 지난 27일 한일 정책협의대표단과 만나 위안부 문제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제대로 대응해 달라"고 직접 입장을 전했다.
아베 전 총리는 이어 최근 북한의 도발과 관련, 한미일의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새로운 정권이 신속히 미래 지향으로 한일 관계를 개선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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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꼬라지 잘돌아간다
이딴 대우 받으려고 먼저 굽신댔나
이딴 대우 받으려고 먼저 굽신댔나
나라꼬라지 잘돌아간다
기재앙은 본인이 외무대신일때 위안부 합의 주도해서 한국이 위안부 합의를 지킬 의향이 있다고 판단되야 관계 개선에 나설듯
친일파 마냥 오염수 ㄱㅊ다 ㅇㅈㄹ 하더니 굽신거리고 말한마디 생각없이 뱉어서 다 물건너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말이라도 쳐하지말라고 외교장에서 ㅆㅂ!!
그냥 윤석열 같은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기 싫어서 명분을 찾는 것일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