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새 정부의 소상공인 대상 코로나 피해 지원금을 지난 2년 간 업종별로 손실 규모를 따져 차등 지급하기로 확정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손실 소급 보상 방안과 방역지원금 600만 원을 지원급 차등 지급 한 가지로 일원화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피해 지원의 형평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 2월 2차 방역지원금 대상인 332만 개사보다는 많아질 것이라는 게 인수위 측 설명이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그간 방역 조치를 안 받은 업종, 앞선 재난지원금에서 제외됐던 업종 등을 포함시킨 때문이다. 대략 400만~450만 개사가 지원 대상이 될 것이란 추측이 나온다.
이는 윤 당선인의 방역지원금 600만 원 공약을 차등 지급 방식으로 변경한 것이다. 또 윤 당선인의 손실 소급 보상 방안 마련 공약을 지난 2년 간 매출 감소분을 따진 지원금 방식으로 구현한 것이기도 하다. 인수위의 한 관계자는 “과학적으로 손실을 추계해서 피해가 많은 쪽을 더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예컨대 각 그룹별로 지원금 100만~1000만 원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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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주기 공약 지들도 망한거 아니까 벌써부터 뜯어고치네 사병 월급 200은 어떻게 해결할려고 벌써 이러나
포퓰리즘의 최후
군인 50만명으로 치고 한달 월급예산만 1조원 듭니다...
찢이나 항이나
퍼주기 공약 지들도 망한거 아니까 벌써부터 뜯어고치네 사병 월급 200은 어떻게 해결할려고 벌써 이러나
군인 50만명으로 치고 한달 월급예산만 1조원 듭니다...
지키지도 못할 공약 남발하는거 민주당 특기인데, 역시 주군한테 배운게 그런거밖에 없나 보군요. 자기 정체성에 맞게 정의당이나 여성의당으로 가지 뭐하려고 국힘으로 와서 이라 분탕질을 하는건지 참 나라도 걱정이고 이 땅에 보수의 가치가 파괴되는건 아닌지 참으로 걱정입니다.
포퓰리즘의 최후
항 사쿠라를 친거였냐 ㄹㅇ
글쿠만
6070분들 문재인이 재난지원금 등으로 겨우 십만원 정도 지원한다고만 해도 무조건 저렇게 나랏돈을 막 쓴다고 맨날 욕하시더니
더 통크게 여기저기 돈뿌린다는 항한테는 아무말도 안함.
정말 무지성의 극치
팩트는 문재인 욕하면서 돈 전부 받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