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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유동규 극단 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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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홍 조교
http://naver.me/x9LiWBXh


유 전 본부장 변호인 측은 오늘 접견에서 "유 씨가 어제 새벽 많은 양의 수면제를 먹고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오늘 아침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별다른 치료 없이 깨어나 오후에 구치소로 복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변호인은 "유 씨와 사실혼 관계에 있는 여성에게 휴대폰 인멸 교사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해당 여성과 딸을 볼 수 없고, 가족들에게 오랜 기간 피해를 주느니 세상을 떠나고 싶었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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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반입이 금지된 구치소...

그는 구치소 안에서 어떻게 수면제를 손에 넣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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