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밑에 박영선 전략공천 한다니까 옛날에 웃긴거 떠오르네

박영선은 위 동글뱅이에 4군데에 아파트 세우자는..

교통섬 행복주택을 세우겠다고 주장한 사람임.

층간소음+폭주족+ 불법 배기음 양아치 소음으로 인해 집안에 들어가면 우울증 확정

집에 들어가다가 운 안 좋으면 추락 트럭에 깔려서 사망할 수도 있음 데스노트 주택

공원 산책하다가도 뒤질 수 있으므로 사망보험 잇빠이 들어야 입주할 수 있는 주택.

올 해 삼제인지 확인 필수, 매일 예수 부처에게 빌면서 다녀야 함. 

열심히 일하고 순박한 청년... 귀가 길 차 추락 때문에 그만...

헤드라인 뉴스 예정

저런 애들도 지지율이 30%가 넘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대단한

다이나믹 대한민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