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선거의 여왕’…朴터지는 ‘보수의 심장’

선거의 여왕은 무슨 ㅋㅋ 닭들의 여왕이겠지.

미션 수행했다

치킨집의 여왕 박근혜

청꿈에서 선거의 여왕, 원조 친박, 박근혜 후원회장 등등

이런 단어 회자되는 것 솔직하게 상당히 거북스럽습니다.

금기 해시태그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원조 친박이라는 놈은 자기 주군 깜빵에 집어 넣은 놈 밑에

기어 들어가서 그렇게도 빨아대고 있고 또 한 놈은 집사인지

감시병인지 모를 정도로 붙어 있는데 대구 시민들은 어떻게

판단을 하고 결정을 하실지 참 의문스럽습니다.

죽은 권력보다는 살아있는 권력이 낫다는 쪽으로 밀어주면

대구가 발전 할 것 같이 느껴지십니까?

안철수를 보면 느끼는 것이 없습니까?

안철수가 윤짜장 통되는데 일등 공신인데 자리 하나 안 주고

윤핵관들끼리 다 나눠 먹었습니다.

뱀놈 챙길 것 같습니까?

한 번 배신 한 놈은 또 다시 배신한다는 생각 할 겁니다.

이미 뱀놈은 끝났습니다. 역할이 여기까지 입니다.

지금은 진정한 일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일꾼을 해코지하는 놈은 결코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구 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할 뿐입니다.

원조 친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통 팔아먹은건 왜 빼먹냨ㅋㅋㅋㅋㅋ

선거의 여왕? 개뿔

솔직히 이버지 버프 받아서 이긴거쥐!

추추

아놬 치킨여사

태민이네가 얼마나 나댔으면 억지 담론에 당하나.. 향단이에게 바보 취급 당할만했고 지금도 당하고 있는 닭.

출당 향단 투버튼 only 키스나이츠 신고박음.

그만 속고 싶다. 감정질에 휘둘리지않는  대구는 준표형을 원한다. 대구를 사수라라! 사수하라!

에휴

틀딱들의 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