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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공세에 노조 파업까지...못 버틴 현대제철 '비상경영' 돌입 [지금이뉴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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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걸 깜빡했는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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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고발사주' 사건 재수사 착수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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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접촉 신천지 여신도, 유력 정치인 초청 "새 땅 새 하늘을 만들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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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대변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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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페북(홍준표 시장은 명태균과 그 가족에게 진심 얼른 사과를 해라!)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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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책당이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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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보수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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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진짜 보궐·22지선 때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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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지코리아] 차기지도자 여권후보 선호도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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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좀구매합시다 오세훈몇권 한동훈몇권 홍준표몇권 기사내게해서 비교질할것같네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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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새로운 헌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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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은 그때그때 달라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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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또 트럼프에 제동…解雇한 수습 직원들 復職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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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려니무, 거기눈 찢지말아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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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중도확장성운운하지마라 3시간전인터뷰 조회수가 759회가 무슨 확장성이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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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 다크호스 제주도망지사4
가식적으로 말하려니 답이 금방 안나오지
똥파리들의 의리 ?
그냥 공범들이지
술퍼마시고 남의집에 노상방뇨 아버지뻘 되시는 분께 폭행 휘두르고 경찰한테 난동부린 저새끼 꼴보기 싫음 저놈 막가파 과거 범죄 아무도 안꺼냄
비열한 유배신희롱이경필이
2011년 전당대회에서 홍준표는 친박계의 지원을 받던 유승민을 꺾고 당대표가 되었기에 박근혜의 입장에서는 눈엣가시였다.
홍준표 입장에서는 기껏 어렵게 당대표 됐더니 1달 만에 당과 상의도 없이 오세훈의 돌발 행동으로 무상급식 중단 투표를 강행해 무상급식 아젠다도 뺏기고 지지율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오세훈이 진짜 서울시장직을 사퇴해버리는 최악의 상황이 닥쳤다
당과 상의도 없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무상급식 중단 주민투표에 시장직을 걸어버리는 독단적인 행동을 한 것.
홍준표는 이를 필사적으로 막으려 했으나, 오세훈은 주민투표의 결과에 승복하여 서울시장에서 사퇴하였고
2011년 12월 홍준표 대표 사퇴를 불러온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DDoS) 공격은 홍준표 대표의 잘못이 아니었다.
2011년 당 대표가 된지 불과 5개월밖에 안되었던 그였다.
그런데, 친박계였던 유승민, 남경필, 원희룡 등 최고위원 3명이 동반사퇴하면서 홍준표 대표 체제를 붕괴시켰다.
재보궐 선거기간 중 터진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까지 겹치면서 홍준표는 그해 12월 한나라당 당대표직을 사퇴한다.
결과적으로 홍준표의 중앙정치 커리어를 박살 낸 게 이 사건들이다.
그리고 박근혜는 그 뒤를 이어 비대위원장이 되었고 대통령 자리에까지 올랐다.
이렇게 원조 친박 행세했던 유승민 원희룡 남경필의 술수로 홍준표 대표가 억울하게 당대표를 사퇴하기전 2011년 11월 22일 한미자유무역협정 비준안을 통과시킨 장본인이다.
똥파리들의 의리 ?
그냥 공범들이지
술퍼마시고 남의집에 노상방뇨 아버지뻘 되시는 분께 폭행 휘두르고 경찰한테 난동부린 저새끼 꼴보기 싫음 저놈 막가파 과거 범죄 아무도 안꺼냄
비열한 유배신희롱이경필이
2011년 전당대회에서 홍준표는 친박계의 지원을 받던 유승민을 꺾고 당대표가 되었기에 박근혜의 입장에서는 눈엣가시였다.
홍준표 입장에서는 기껏 어렵게 당대표 됐더니 1달 만에 당과 상의도 없이 오세훈의 돌발 행동으로 무상급식 중단 투표를 강행해 무상급식 아젠다도 뺏기고 지지율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오세훈이 진짜 서울시장직을 사퇴해버리는 최악의 상황이 닥쳤다
당과 상의도 없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무상급식 중단 주민투표에 시장직을 걸어버리는 독단적인 행동을 한 것.
홍준표는 이를 필사적으로 막으려 했으나, 오세훈은 주민투표의 결과에 승복하여 서울시장에서 사퇴하였고
2011년 12월 홍준표 대표 사퇴를 불러온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DDoS) 공격은 홍준표 대표의 잘못이 아니었다.
2011년 당 대표가 된지 불과 5개월밖에 안되었던 그였다.
그런데, 친박계였던 유승민, 남경필, 원희룡 등 최고위원 3명이 동반사퇴하면서 홍준표 대표 체제를 붕괴시켰다.
재보궐 선거기간 중 터진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까지 겹치면서 홍준표는 그해 12월 한나라당 당대표직을 사퇴한다.
결과적으로 홍준표의 중앙정치 커리어를 박살 낸 게 이 사건들이다.
그리고 박근혜는 그 뒤를 이어 비대위원장이 되었고 대통령 자리에까지 올랐다.
이렇게 원조 친박 행세했던 유승민 원희룡 남경필의 술수로 홍준표 대표가 억울하게 당대표를 사퇴하기전 2011년 11월 22일 한미자유무역협정 비준안을 통과시킨 장본인이다.
양질의글
가식적으로 말하려니 답이 금방 안나오지
아..이 웃긴걸,
내가 왜 못봤지?
의리 ㅇㅈㄹ
여기자 얼굴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귤 너무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