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별 생각 없었음
사실 토론도 안 봤거든
이 영상에 나온 윤석렬 발언 장면을 봤을 때
본인이 사고한 생각이 아니라 그저 20대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말들 인터넷 서칭으로 잘 조합해서 하는 말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이번 토리도리 건으로 그 느낌이 확신이 되었음.
아무 신념없이 어떤 흐름에 편승해서 한 몫 챙기려는 기회주의자임.
최선을 다해 좋게봐주자면 나대기 좋아하는 찐따 정도?
사실 토론도 안 봤거든
이 영상에 나온 윤석렬 발언 장면을 봤을 때
본인이 사고한 생각이 아니라 그저 20대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말들 인터넷 서칭으로 잘 조합해서 하는 말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이번 토리도리 건으로 그 느낌이 확신이 되었음.
아무 신념없이 어떤 흐름에 편승해서 한 몫 챙기려는 기회주의자임.
최선을 다해 좋게봐주자면 나대기 좋아하는 찐따 정도?
아무리 생각해도 대한민국 5천만을 책임질 막중한
자리의 사람은 아닙니다…
찐따도 아까움
어쩌다 얻어걸린 조국수사로 지쳐서 눈멀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애국자의 탈이 씌어진 것뿐.. 엄연하게 윤석열이는 보수궤멸에 망나니 칼잡이 역활을 가장 악랄하게 했던 망국의 일조한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