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8시인데 재택업무 끝나자마자
코로나 확진 남편 밥 주고
일주일에 한번뿐인 분리수거날이라
쓰레기 봉지도 소독해서 분리수거해야하고
차 충전전선도 빼러가야하고
어제도 피곤해서 9시부터 침대에 드러누움
내일 신속항원해서 음성 나오면
최종 나는 '살아남은 자'
코로나 확진 남편 밥 주고
일주일에 한번뿐인 분리수거날이라
쓰레기 봉지도 소독해서 분리수거해야하고
차 충전전선도 빼러가야하고
어제도 피곤해서 9시부터 침대에 드러누움
내일 신속항원해서 음성 나오면
최종 나는 '살아남은 자'
ㅎㅇㅌ
힘내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