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홍준표 유승민 언론 노출도를 비교하면

경기도가 파급력이 쌔서 그런게 아닐까여?? 대구는 어차피 보수지역이라

홍카 출마선언이 가려져서 속상함...

수도권공화국 특성상 어쩔 수 없겠지만

민주당우세 지역이라 그런 듯?

홍은 나오는거 확정였고

유승민은 결정된거 얼마 안됬잖아

와 이걸 분석했구나

근대 아무리 봐도 250만 대구시장

경기도 1100만인데

내가 생각하기에 저정도면 별 차이 없다고 느껴짐

다른분이 출마해도 저렇게 언론이 나오기는 할까 의문임

대구 뭐 안중에 있기는 하나~~

유치타는 경기지사 당선 여부에 따라서 향후 거취에 대해서

결정할 기로에 서 있는 선거라고 할 수 있겠다.

거의 당선은 희박한 상태로 여론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재명의 나와바리라서 유치타 힘들 것입니다.

나쁜 언론들~

홍준표는 스킬을 쓰지 않잖아.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 어려움. 출마 선언이 정말 출사표와 청사진 뿐임.
유승민,  은퇴설-> 어렵지만 몸을 던지기로? 이런 식으로 자신의 심경을 언급하는 스킬을 사용함. 
우리나라 사람들은 문학에서 누려야 할 즐거움을 현실에서 향유하려는 경향이 있음. 전지적 시점이 되고 싶어하는 것. 그럼으로서 자신이 세상에 대해 주격임을 확인하면서 안도하고 싶어함.
정치인들을 이걸 이용한 스킬을 사용하는 데 달인들임.
그런데 홍은 그런 게 없음.

분석 쩌네용 ㅎㅎㅎ

근데 윾씨가 나오냐 마냐가 하도 간보고 있던거라 관심사항이긴했으요 ~

대구시장이 홍카나와서언론탄거지 경기도에는못비빔

요런거 조아

언론 견제는 청꿈에서

긴장타자. 지금은 청꿈의 시간이다

홍카는 개ㅆㄹㄱ들로 부터 우리가 지킨다

오늘 사진 바늘로 찔러서  처키  심장 빵구 내고 이빨 다 빼 부렸다

구킴도 빵구 냈다 ㅋㅋㅋㅋ

ㅇㅇㅎ.ㅇㅈㅅ아주메 얼마든지

출력해서 바늘 찌르는거 들어간다 처키는 또 뽑야제 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