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공부할 때보면 선생님한테 질문하는애들 질문하는 수준보면 답나오는데 저 여기자 질문하는 수준이 돌대가리 유치원생 수준이라 참 답답하더라.
아니나 다를까 준표형님도 답답하셨는지 살짝 불편한 티를 내셨는데 여기자 마음의 상처를 받은 듯.
여기자가 의원직 내려놓을건지에 대한 질문을 여러번 물어보는 것 하며 말귀못알아먹는 것 보면 대가리가 얼마나 깨진건지 감이 안오더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84364?sid=001
(기사제목 바꿨네 ㅋㅋㅋ)
기사읽고 짜증나서 댓글 좀 쓰고 왔네요. 지원사격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