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은 아니고 대리정도
일주일에 2번씩 회의하는데 목소리가 중저음에 변하지도 않고 쉬지도 않고 30분을 계속 얘기하는데
여기 회사가 대체로 다 할일이 없긴 해. 나한테 쓸모없는 얘기를 계속 하는데 일단 목소리 땜에 잠이 쏟아져
들으면서 조는데 다 얘기하고 내가 무슨 말 했는지 아냐고 물어봄.
일주일에 2번씩 회의하는데 목소리가 중저음에 변하지도 않고 쉬지도 않고 30분을 계속 얘기하는데
여기 회사가 대체로 다 할일이 없긴 해. 나한테 쓸모없는 얘기를 계속 하는데 일단 목소리 땜에 잠이 쏟아져
들으면서 조는데 다 얘기하고 내가 무슨 말 했는지 아냐고 물어봄.
회의가 길면 쓸데없음
근데 내가 원래 친구가 말해도 지루한 얘기면 귀가 알아서 잘 못듣거든. 이거 문제네
역시 회의는 전달사항 딱 전달하고 오늘 화이팅합시다 이래야하는데
ㅋㅋㅋ
회의가 길면 쓸데없음
근데 내가 원래 친구가 말해도 지루한 얘기면 귀가 알아서 잘 못듣거든. 이거 문제네
말이 길어지면 핵심내용이 흐트려져서 누구라도 알아듣기 힘들어 말 잘하는 사람들은 말을 짧고간결하게 하지 대표적으로 준표형
ㅊㅊ
역시 회의는 전달사항 딱 전달하고 오늘 화이팅합시다 이래야하는데
회의가 졸립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