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위때문에 할머니 임종 못지켜준 시민 나왔고
서울시민들 출근 방해하는거 생각해보면
절대 좋게 보기가 힘듬
오히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더 안좋아짐
내가 지하철 공익이라서 몇번 피해 본 적도 있음
시위 시작하면 민원전화 쏟아지기도 함
내가 그 장애인들 때문에 출근하는 시민들한테 내가 욕 먹은적도 있음
적당히좀 했으면 좋겠음
시위 할거면 시청 앞에가서 하던가
서울시민들 출근 방해하는거 생각해보면
절대 좋게 보기가 힘듬
오히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더 안좋아짐
내가 지하철 공익이라서 몇번 피해 본 적도 있음
시위 시작하면 민원전화 쏟아지기도 함
내가 그 장애인들 때문에 출근하는 시민들한테 내가 욕 먹은적도 있음
적당히좀 했으면 좋겠음
시위 할거면 시청 앞에가서 하던가
만일 당 대표가 나경원이나 주호영이었으면
이렇게까지 사태가 심화됬을지
잘못했으면 싸그리 조져야 정당한 이유 없이 시민 방해 했으면 강제로라도 끌고 치워야 된다봄
난 마냥 나쁘게만 못보겠더라 의사 파업했을 때도 그때문에 죽은 사람 있다지만 시위 권리는 존중받아야 생각했던지라
다 괜찮다 이건데 뭔가를 할거면 피해는 주면 말아야지 라는게 내 굳건한 생각이라 시위 할거면 차라리 시청에서 했으면 하는게 내 입장임
그런 시위는 이미 해봤다 들음 그러고도 오랫동안 안들어주니 이리 나선 건데 결과적으론 어쨌건 주목은 받은 거라 전장연 입장에선 나쁜 건 아님
흠 당사자면 그럴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