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힘이 하는짓을 보면

역사적 사실을 보아도 권력은 부패하게 되어있고,

절대 권력은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국힘 인수위의 행태를 보면 '일본군 앞잡이'들 같습니다.

완장차고, 여기저기 막 쑤셔대는 모습은 역시 역대급입니다.

일선 공무원들에게 하인 대하듯 말하는 젊은 놈들부터 인수위 전체가 깡패입니다.

2번 손가락들은 이런 것을 원한것인가요?

인간같지 않은 것들이 대선에 나오고 그 중 더 인간 같지 않은 하나가 온 나라를 피로 물들일 망나니 칼을 갈고 있는 모습입니다.

조선말기 고종, 순종(민비=진령군(무당) 시대와 판박이 입니다.

현대 정치에서는 정치인들은 국민의 여론 조사로 먹고 사는 것입니다.

지금 윤석열과 국힘의 모습은 여론과는 상관없이 밀어붙이다 아작 나버린 역사를 다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어제 식당에서 식사하는데 어떤 인간이 김건희 이야기를 하면서 " 김건희 왕비님"이라고 하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런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일본에 팔아 먹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국제 여론 윤석열에게 절대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웃음거리와 조롱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런거지요.

수신제가도 못하는 인간이 국가를 대표한다고 가마솥 안 소가 일어나서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