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빚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빚지는 일을 최대한 제해야 한다고 배운다. 빚이란 '남의 돈' 이기 때문이다.
빌렸따면 최대한 빨리 갚아야 하고, 빚 없이 스스로 번 돈만으로 살아가는 생활을 꾸려야 한다고 배운다.
심지어 많은 현인들은 이 빚이라는 것을 악(惡) 과 동의어로 보기도 했다. 철학자 데이비드 흄이 '미국 최초의 위대한 작가'라고 불렀던 벤저민 프랭클린은
'근면은 빚을 갚고 자포자기는 빚을 늘린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자포자기한 인간들이나 빚을 진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자본주의의 관점에서 본다면 전혀 다르다.
빛은 선(善)이다. 빚이 없으면 자본주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자본주의의 입장에서 '빚이 없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고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다. 빚이 있는 사람은 착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그래서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는 '빚 권하는 사회'이다. 빚이 없으면
새로운 돈이 더 이상 창조되지 않고, 돈이 창조되지 않으면 자본주의도 망가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렇게 빚을 지게 할려고 하는거야?????????????????
ㅇㅇㅇ빚으로 더큰 부가가치를 창출해서 빚에 대한 리스크를 ㅁ넘어야한다는 ㅇㅇ
그런거야????????
ㅇㅇㅇ 기업도 집을 살때도 100프로 자기자본으로 안함 ㅇㅇㅇ
대기업도 새로운 사업할때 대출받아서함 ㅇㅇ
왜냐 있는자본은 리스크방지용
그리고 대출이자보다 빚지고 새로운 사업했을때 얻는 이익이 훨크기때문에 굳이 자기자본 묶인상태로 사업을 진행안함 ㅇㅇ
그렇구나!!
빛볼려다 빚지는거지
내가 경제에는 완전 꽝이라서...
경제학에선 빚지는것도 자기재산으로 계산해요-교양으로 배운것에서 봄
ㅇㅇ 맞음. 근데 사실 이비에스 자본주의는 주류경제학이랑은 쪼까 거리가 있어. 편집자들 사견이 많이 들어가서 학문적으론 엄정하진 않은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