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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회복지학을 전공해서 지금도 필드에 있지만

박보영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해서 프레임으로의 대결구도는 내가 배웠던 부분이랑은 다름. 

장애를 가진 사람의 불편함을 존중하는건 분명히 맞지만 사회적 약자라는 낙인으로 접근하거나 당사자가 그것을 장애라는 개성의 무기로 저러는건 올바르지 않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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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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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금이
    2022.03.26

    ㅊㅊ 근데 페페 왜케 사람같누ㅋㅋㅋㅋㅋㅋ

  • 강한대한민국
    2022.03.26

    사람들도 이제 바보가 아니라서 무조건 성역화시키고 쉴드 치지는 않음. 까는 데에는 이유가 있긴 함.

  • 뚱캔
    2022.03.26

    프로그램 진행 보조 한적 있음

    죽는지 아라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