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오랜만에

시원한홍카

현우진 뉴런 듣고 싶네

 

우진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한 번씩 시전하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진쌤은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듯이 착착 일하시는 사람임

 

멋있긴 함

 

데드라인(deadline)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심.

 

이건 사회생활할 때도 중요하거든

 

데드라인도 안 지키고 일도 못하는 사람은 개싫어

 

 

 

 

댓글
1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