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의 공개 경고에 김 최고위원은 24일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나와 “제가 말한 내용하고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이 조금 달랐다”며 “회의 자료 내용에 이 대표는 반대했다는 것이 제 입장이었는데 ‘회의 자료에 적혀 있는 대로 이 대표가 (감점 35%를) 주장했다’고 보도돼 이 대표가 조금 마음이 불편했다”고 해명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 대표의 ‘당대표 물고 늘어지면 그 이상 피해 드릴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선 “그다음 발언을 보니까 김재원을 얘기한 게 아니고 (대상이) 모든 사람이더라. 제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저만 얘기한 게 아니길래”라며 이 문제가 당내 분란으로 비치는 걸 경계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25/112527260/2
지 소신도 없고 입만 나불거리다가 꼬리 내리고 도망가기 전문인 사람이 대구시장? 그냥 계속 방송 나와서 패널로 입이나 털고 다니세요 처키씨
처키킴은 와꾸도둑으로 체포해야할듯
난 솔직히 두놈 다 꺼졌음 좋겠어
근데 쳐키나 돌산가리나 거기서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