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이 특정 선거구에 여성과 청년만 예비 후보로 등록할 수 있게 한 공천 쇄신안을 놓고 지역정가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주시의회 선거구 20곳 중 8곳을 여성·청년 경쟁선거구로 지정했습니다.
전체의 40%에 달합니다.
지역 정가는 시끄럽습니다.
취지에는 공감한다는 분위기도 있지만 '역차별'이다 특정 인사를 염두해둔 또 다른 '밀실 공천' 이라는 비판이 큽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325194749401
니네 재산이나 할당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