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그런데 역사는 그를 간악한 간신이라 평가할 것입니다.
그리고 장제원 가족 부동산 비리가 슬슬 언론에 보도 되고 있습니다.
나이수!
돈 되는 냄새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맡으시는 분들
나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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