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mk.co.kr/news/politics/view/2022/03/273855/
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당선인의 참석 의사가 강했던 상황인데, 공식 초청이 오지 않아 당선인 비서실 측에서 문의까지 했다"면서 "그러나 보훈처는 '당선인은 초청 대상이 아니다' '아직 초청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고 결국 참석하지 않게 됐다"고 전했다.
전날 열린 당선인 비서실 회의에서는 윤 당선인이 국가 안보를 중시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을 예우한다는 메시지를 줘야 하기 때문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보훈처가 공식적으로 초청하지 않으면서 참석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훈처 측은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일단 당선인 초청이 없었다는 점은 인정했다.
초대안한 이유 : 규정없음
문재앙이 썩렬이 안보의식 비난하려고 건수 만드나보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