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해안가는게..
이준석대표가 장애인 단체한테 출퇴근시간에 지하철에서 시위한거 비판한게 무슨 잘못인지 난 모르겠네..
솔직히 그 약속한건 민주당과 박원순 전시장인데 그걸 오세훈 시장하고 윤석열 한테 시위하는게 말이 되는 얘기인지 모르겠네..
그걸 가지고 민주당은 이준석이 갈라치기 한다고 프레임 씌우기 시작했는데 민주당이 그런말 할 처지도 아니고 난 이런 불법적이고 다수의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시위는 어느 단체라도 반대하고 비판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할거면 민주당 당사 앞이나 청와대 앞에서 하는게 맞지않나?
지금 시장은 누구?
이전정부가 정한 법으로 피해입은거 현정부가 책임지는게 당연한것
그 공약한거로 알고있는데 그냥 냅다 다수의 시민들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주는게 이상한데.. 글구 이전정부가 박근혜를 말하는거임 아님 끝나가는 문재인을 말하는거임?
그러니까 전임시장약속이던 현임시장이던 서울시장과 약속한 사항이므로 지켜야지
거기에 말려드는게 돌대가리지
그.. 돌대가리가 이준석을 지칭한거 같은데.. 아무리 윤석열하고 이준석이 싫어도 아닌건 아니지 않나 싶은데.. 아니라면 죄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