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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민주당했다.민주당 순천시의원, 출마예정 지역주민에게 비아그라 건네다 적발

그림같은홈런

2022.3.25 노컷뉴스 기사 네이버 포털 게재

민주당 소속 현역 순천시의원이 올해 6월1일 지방선거 출마 예정지 지역주민에게 비아그라를 건넨 사실이

확인되었다. 민주당 순천시의원은 지역주민에게 자신을 도의원 출마 예정자라고 소개하면서 제보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낄 성희롱 발언을 하며 선거법상 금지된 예비 유권자에 기부행위(사실상 선거 뇌물)까지...

민주당이 민주당 했다라고 밖에 볼 수 없는 레전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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