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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朴 명예회복 도울것"…'전직 대통령' 자격으로 취임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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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윤 당선인은 달성군 사저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직접 찾아뵙겠다면서 5월 10일 대통령 취임식에도 초청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은 측근들에게 "박 전 대통령의 명예회복을 돕겠다"는 뜻을 밝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건강이 회복돼서 사저로 가시게 돼서 아주 참 다행이고, 한번 찾아뵐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윤 당선인은 서일준 인수위 행정실장을 보내 퇴원 축하난과 함께 "건강이 회복되시길 바란다" "다음주라도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http://naver.me/xnvUaY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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