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북현대 출정식 때 이동국 선수에게 부탁해서 받은 것입니다.
그때 출정식 직후 산둥과의 원정경기 때문에 출국해야해서 이동국 선수가 바쁜 상황이어서 못해준다 했더니,
제가 작년에도 받으려했는데 (볼펜 잉크가 안나와서) 못받았다고 하니까 기꺼이 해주시더군요.
실력도 최고지만 인간적인 마음씨 덕분에 더더욱 최고라고 생각하고 존경합니다.
현재는 2020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습니다.
등번호 20번이 전북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동국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인성 좋다고 들었어요
크 동궈형 항상 두려운 선수였는데 이형 팬서비스 개좋음
최고
인성 좋다고 들었어요
크 동궈형 항상 두려운 선수였는데 이형 팬서비스 개좋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