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총질? 분열? 노욕? 갈등조장? 네거티브?

윤핵관들과 국힘 틀튜브들이 홍의원에게 씌우려고 하는 억지프레임들이죠.

그런데 홍준표의 정치는 절대 그런 것이 아니었죠.

당내에 만연한 계파정치에 맞서서 본인이 공격받고 불이익을 보더라도

당의 부조리와 잘못된 행태는 바로잡기 위한 직언과 노력을 한거였죠.

계파로 나누어 권력을 행사하면서 당내 분란과 갈등을 만든 것은 구태정치인들이고,

당의 정상적 운영과 바른 정치풍토를 만들어 뜻있는 누구나 신뢰하며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이 위한 홍준표 의원이 진짜 통합을 위해 일해온 거죠.

눈가리고 아웅해봐야 국민들은 압니다. 

아무리 권모술수가 난무해도 결국은 정의가 승리한다는 희망을 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