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공부에 뜻이 있는것들은 싹다 선행학습하고 복습하는거나 마찬가지
애들끼리 모여서 사회성을 기르고
예의범절을 박는게 주요 기능이었는데
이젠 교권이 땅에 떨어지고
그딴효과도 없지 않음?
힘쎈놈 돈많은놈 관종짓하는 소굴로 변한지 오래인거 같은데
개인교육비용이 인터넷 발달로 땅끝까지 떨어진 현 시점에 의무교육기관인 학교는 더이상 의미가 없다고봄.
그저 개개인집에 교과서 몇권 우체국으로 쏴주고 손절해도 될것같음
수능은 원하면 언제든 치게 해주고
학교라는 집단이 더이상 존재해야할 이유를 모르겠음. 위탁교육기관에 각가정에서 맡기는것도 아니고 이러지마라 저러지 마라 할거면 이제 교육의 책임은 오롯이 가정에 돌아가야할때
교육이라는 의미가 지식을 전달한다는 의미가 아님
학교생활이 사실상 사회생활의 축소판이어서 여기서 어울리며 이런 일 저런 일 겪으며 사회성을 기르는 것인데 사회의 법과 같은 학교의 규칙을 제대로 운용할 교사와 그에 맞는 권위가 점점 사라지고 있음
교육이라는 의미가 지식을 전달한다는 의미가 아님
그 교육을 하는게 이제 투자대비 효율이 안나온다 이말한것뿐
지식의 전달뿐 아니라 인성교육도 사라진지 오래임
학교라는 집단이 더이상 존재해야할 이유를 모르겠음. 위탁교육기관에 각가정에서 맡기는것도 아니고 이러지마라 저러지 마라 할거면 이제 교육의 책임은 오롯이 가정에 돌아가야할때
학교생활이 사실상 사회생활의 축소판이어서 여기서 어울리며 이런 일 저런 일 겪으며 사회성을 기르는 것인데 사회의 법과 같은 학교의 규칙을 제대로 운용할 교사와 그에 맞는 권위가 점점 사라지고 있음
그 교권이란걸 보장을 하면 나름 의미가 있다고 보는데 현추세는 영... 엄마가 찾아와서 이래라 저래라 하기 때문에
쓸때없는 복장규제 두발규제 이런거나 좀 없에고 사회화를 시켜야하는데 규제할건 규제잘 못하고 규제할필요 없는걸 규제하니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