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짜 한줌 2030의 말도 들어주는건가요?
아니면 미리 섭외되어 있는 청년들 또 불러다가 지난번처럼 연출하는건가요?
저는 소통할 생각은 1도 없지만
만약 출연만 가능하다면, 가서 이 때까지 왜 준스톤이랑 2030 홀대하고 조롱했는지..
묻고 준스톤 다크서클 더 커질 때까지 신랄하게 까고 오고 싶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2030들이 진짜 원하는 것들..
여가부-복지부와의 통폐합, 실력과 공정위주의 관료 선발,
이준석식 정치개혁에 적극참여, 천암함 관련 발언에 대한 사과,
한-미-일 동맹 강화, 돈퍼주기식 복지 지양 및 미래세대에게 빚을 넘기지 않는 정책 등
아래의 것들을 약속해줄 수 있는지 묻고, 이행을 위한 노력 여부에 따라
표를 줄지 말지 결정하겠다고 말하고 올 겁니다.
근데 ㄹㅇ 정상적인 2030은 청소찬지 쓰레기찬지 응원 안하겟죠 ㅋㅋ 뭐 개준스기 열열한 팬이면 모르겟고
처음에 나서는 사람이 어떻게 하냐에따라서 달라질듯?ㅋㅋ 돌고래만 개박살을 내놓으면 거를거고 비판적 지지 비스므리하면 그대로 용인하겟지
그런거 할거면 위장당원부터 온갖 청년들 쓴소리 들을 각오 해야할텐데 과연...
서울시장 선거때 생각해보면 뭐든 말할 수 있게 설계할듯
윤석렬자체가 비리인데~ 지가정부터 청소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