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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간장 종지인데 국 그릇을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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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지선 대패 하겠다는 것이 국민의 생각입니다.

 

십상시들이 물러나야 그나마 2년 보장입니다.

이준석, 권영세, 김제원, 권성동, 장제원, 김은혜, 김병민, 이양수, 윤한홍, 권영진 

 

국민은 2022년도에, 무당의 힘은 1800년도에 국민을 힘으로 누르면 된다는 생각이 지배 그리고 공간이 의식을 지배 하하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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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태무
    2022.03.22

    김은혜 싸가지 없어보임. 기자들 바본줄 아나 입벌구 김은혜.